2017.08.25 09:02
그러게나 말입니다. 하은님.
노부모님의 병환으로 몸도 마음도 고생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동생분과 알라스카 여행.
상상만 하여도 힐링이 되는 듯합니다.
하은님의 말씀처럼 시간이 많을 때 가고싶음 마음이야 굴뚝이지만
쉽게 '떠남'을 하지 못하네요.
잘다녀오시고 좋은 추억들로 꽉 채워오세요.
|
그러게나 말입니다. 하은님.
노부모님의 병환으로 몸도 마음도 고생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동생분과 알라스카 여행.
상상만 하여도 힐링이 되는 듯합니다.
하은님의 말씀처럼 시간이 많을 때 가고싶음 마음이야 굴뚝이지만
쉽게 '떠남'을 하지 못하네요.
잘다녀오시고 좋은 추억들로 꽉 채워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