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6 15:4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기다리고 기다리던 반가운 단비가 내리기 시작을 했습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고 계신가요?
백수가 과로사를 한다더니...........
감독오빠도 어여쁜 초롱이도......(웃음)
고노무 새론 농사일에 가사일에 넘 힘들고 버겁습니다.
그래도
오전에 지인들이랑 함께 앞산에 다녀와서
사우나 즐기고 점심먹고 차 한잔 나누고 방금 들어왔습니다.^^
몸도맘도 가볍고 많이 행복하네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