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7 20:40
해금옥님.
참으로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나네요.
반갑습니다.
우리 홈 공간은 늘 그대로 있었는데
님께서 조금은 멀리 계시지 않았었나 생각을 해봅니다.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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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옥님.
참으로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나네요.
반갑습니다.
우리 홈 공간은 늘 그대로 있었는데
님께서 조금은 멀리 계시지 않았었나 생각을 해봅니다.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