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3 10:57
오랫만에 방명록에 들어와보니 반가운분들이 많이오셨네요
오늘 오작교님 따뜻하고 정이넘치는 글을 보았습니다
손자가 2016년에 서울에서 공대를졸업과동시에
대기업 신입사원 공채모집 시험에 합격해서
할머니컴퓨터가 오래되었다고 선물로 컴퓨터 모니터큰것으로
완전히바꾸는데 꼭한달이걸리네요
이제는 컴퓨터쓰기가 편하네요.
앞으로도 오작교홈에 열심히 출석하겠습니다.
오작교회원님들과 제주위모든분들에게도 감사드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