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6 23:27
여명님/...안녕~
오랜만이지요
가끔 카톡으로 만나니 좋구요
오늘은 이렇게 홈에서...ㅎㅎ
그래도 두분 아직 계시니 감사하지요..
몇일전 엄마 1주년 보냈어요
생각만해도 그립고 보고싶고...
못살것 같았던 그시간도 이렇게 잘 지내고 있네요...
하늘나라 가신 엄마한테 미안할 정도로...
함께 계실때 맘껏 누리세요...
좋은시간 행복한 추억도 많이 만드시고...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