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7 13:44
여명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하루가 지날수록 더욱 더 약해지는 모습을
자식들이 보는 것도 쉬운 것이 아니더군요.
그래도 여명님께서는 효녀이시잖아요.
씩씩하게 잘 해내새리라 믿습니다.
여명님. 홧팅입니다.
|
여명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하루가 지날수록 더욱 더 약해지는 모습을
자식들이 보는 것도 쉬운 것이 아니더군요.
그래도 여명님께서는 효녀이시잖아요.
씩씩하게 잘 해내새리라 믿습니다.
여명님.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