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8 00:06
너무 너무 오랜만지요...
미국 들어 온지 한달....
얼추 이것저것 안정을 찾습니다
모이 그리 바쁜지~~~..
일년만에 들어 오니 이것 저것 할일이 너무 많았어요
모두 모두 안녕하시지요...
이제야 마음놓고 편안히 인사 드립니다
이곳저곳 둘러 보며 일일이 댓글 드리지 못해 죄송하구요
이렇게 문안 인사 드리고 갑니다
주일이라 교회에도 가야 하구요
아침에 잠간 들렸어요...
한국은 고요히 잠드실 시간...
암튼 편히 주무시구요
좋은 아침 맞으세요...
방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