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맹위를 떨치던 폭염도 한풀 꺾인듯 새벽엔 홋이불에 손이 갑니다.
작년 겨울정모때 경기도 광주의 "이야기터 휴C"의 식당 분위기와 어찌나 그리 닮은지 생각 나눈군요.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모두 선택 선택 삭제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