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6 10:36
고운초롱님.
좋은 정보를 올려주셨네요.
오늘 저녁부터 당장에 실행해봐야겠습니다.
올려주신 수박도 한 입 그득하게 베어물고
도망갑니다.
"바딤 키셀레프"의 '10월'이라는 음악에 걸려서(?)
클릭을 하지 못한 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득 10월의 낙엽들이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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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님.
좋은 정보를 올려주셨네요.
오늘 저녁부터 당장에 실행해봐야겠습니다.
올려주신 수박도 한 입 그득하게 베어물고
도망갑니다.
"바딤 키셀레프"의 '10월'이라는 음악에 걸려서(?)
클릭을 하지 못한 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득 10월의 낙엽들이 그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