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4 17:1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청포도가 익어가는 7월이라지만.........
요즈음 맨날맨날 장맛비에 후텁지근하고
고노무 습도 땜에 모두들 힘드시죵?
우리 고운님들을 위하여
어여쁜 초롱이가 큰 일 벌였습니다.ㅎ
언넝 와바바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