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30 22:53
어찌 지내시는지요?
안부도 잘 묻지 못하고 지냅니다,
형수님께서도 건강 하신지요.
오늘 밤부터 비가 제법 올 모양 입니다.
장마는 장마 다워야 겠지요.
그럼 우리는? 우리 다워야지요. 어떻게?
우리답게...
ㅎㅎ!!
편안한 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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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지내시는지요?
안부도 잘 묻지 못하고 지냅니다,
형수님께서도 건강 하신지요.
오늘 밤부터 비가 제법 올 모양 입니다.
장마는 장마 다워야 겠지요.
그럼 우리는? 우리 다워야지요. 어떻게?
우리답게...
ㅎㅎ!!
편안한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