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33,033
    오늘 : 8
    어제 : 7
    • Skin Info
    동행
    2016.04.05 00:06

    강창민 시집 '물음표를 위하여'

    구름 또는 햇살 속으로

    시작하는 하루,

    보잘것 없는 발걸음을 옮기며

    새롭고 신선한 갈증으로

    그리움을 마시자.

    우주가 변하지 않은 날이 하루라도 있었더냐?

    봄이니까 들쑤시고 싶었을 것이다

    갈 수 밖에 없는 나는 갈 곳이 없었더란다.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