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1 17:42
모처럼 방명록 게시판에 봄기운이 감돕니다.
썰렁한 모습이 싫어서 잘 열어보지 않았는데...
초롱님의 말씀처럼 봄꽃들이 만발을 하고 있습니다.
파전에 동동주 한 잔하러 남원에 한번 오시지요.
|
모처럼 방명록 게시판에 봄기운이 감돕니다.
썰렁한 모습이 싫어서 잘 열어보지 않았는데...
초롱님의 말씀처럼 봄꽃들이 만발을 하고 있습니다.
파전에 동동주 한 잔하러 남원에 한번 오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