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6 17:42
초롱님
방장님과 홈을 지키느라
바쁘셨지요.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아름다운 마음을 나누고 계시네요.
너무 곱습니다.
울 동행 오라버니께서 쪼로케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기쁘고 행복만땅이랍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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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
방장님과 홈을 지키느라
바쁘셨지요.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아름다운 마음을 나누고 계시네요.
너무 곱습니다.
울 동행 오라버니께서 쪼로케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기쁘고 행복만땅이랍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