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0 02:17
데보라님 힘드신데 살포시 소식 내려 주신것 감사합니다.
어머니 좋은곳에서 아주 행복해 하실거예요.
다시 만날때를 생각해 보세요.....
곁에 계시다면 같이 긴 기차여행이라도 하고 싶네요.
초롱님 그곳에 눈 내리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이곳은 비가 너무 많이와서 온 세상이 다 젖은것 같아요.
이렇게 비가 매일 오는데도 가뭄에는 별 도움이 안된다니 불평 안할래요.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 오늘도 평안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