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32,817
    오늘 : 5
    어제 : 11
    • Skin Info
    하은
    2015.12.02 04:32

    오비이락님 반가워요.

    이곳에 오신것을 축하 드립니다.

    이제 자주 뵙기 바랍니다.

    눈이 소복소복 쌓였다는 말이 아주 정감스럽게 들리네요.


    저는 오늘도 아침에 소복소복 쌓여있는 낙엽을 밟으며 걸었는데요.

    고운 초롱님 저도 잘 먹고 가요.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