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21 21:20
오늘은 막내이모님 팔순
큰이모님도 울엄마도 막내이모를 뵈며
많이 서글펏답니다.
언제 저리들 늙으시었나~~~
맘이 많이 아펏어요.
데보라님 우리정모때 남원가자구요.
그안에 명동에서 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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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막내이모님 팔순
큰이모님도 울엄마도 막내이모를 뵈며
많이 서글펏답니다.
언제 저리들 늙으시었나~~~
맘이 많이 아펏어요.
데보라님 우리정모때 남원가자구요.
그안에 명동에서 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