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2 17:38
오랜만에 홈접속을 합니다.
동안 휴가와 부친상때문에 2주일 남짓 홈을 비워 홈관리가 소홀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제는 595분만이 다녀가셨군요.
우리 홈 방문객이 500대 이하였던 것이 언제인가 가물가물합니다.
홈 오시는 길이 불편하였떤지, 아님 홈에 먼지가 잔뜩 끼어 있던지
무엇인가 마뜩치 않은 일이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좀 더 편안하고 유익한 홈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