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2 19:15
올겐을 배운다고 올겐도 구입해놓고
동호회도 가입하고 했지만 올겐이라는것이 그리 록록치 않아서 만년 유치원이랍니다.
그 곳에서 알게된 녹음실을 운영하는 사장님을 알게됐는데 알고보니 같은 부천에 거주하고 분이고
더군다나 별빛사이님이 사시는 아파트 단지에서 녹음실을 운영하는 분이었습니다.
가끔 녹음실에 놀려가면서도 별빛사이님의 연락처를 몰라서 늘 그냥 오곤하는데 행여 별빛사이님의
연락처를 아시는분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솔직히 노래연습도 않해보고 야외에서 연습도 전혀
해보지않은 상태에서 다른분의 녹음을 하는김에 더불어 녹음을 했기에 노래실력이나 제스처나 너무
촌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그래도 함꼐 웃어보고자 올렸으니 맘껏 웃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