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0 02:13
시간이 화살같이 간다던 이야기가 새삼 느껴지는 계절이네요.
오랫만에 여유를 가지고 저도 아침에 밭에서 호박하나와 방울 토마토를
따가지고 와서 컴에서 놀고 있어요.
전 농사가 영 시원치 안은데(여름내 놀러 다녔더니)
오작교님 농사는 아주 풍년인것 같네요.
오늘도 이곳에 오시는님들 모두 평안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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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화살같이 간다던 이야기가 새삼 느껴지는 계절이네요.
오랫만에 여유를 가지고 저도 아침에 밭에서 호박하나와 방울 토마토를
따가지고 와서 컴에서 놀고 있어요.
전 농사가 영 시원치 안은데(여름내 놀러 다녔더니)
오작교님 농사는 아주 풍년인것 같네요.
오늘도 이곳에 오시는님들 모두 평안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