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10.11 00:58
ㅎㅎㅎ 장고님 때문에 한참 웃었네요.
그런데 여명님 이곳에 있는 멸치는 싱싱하지를 안아서 그런지
짜고 딱딱하고 그래서 별로 맛있었어요.
다음에 한국가게되면 물말아서 고추장에다 찍어서 멸치하고
여명님과 함께 꼭 먹어 보고 싶네요.
알베르또님의 겨우살이가 눈앞에서 그려지네요.
저도 작은 텃밭이지만 내년에는 무얼 더 심을까 생각좀 해 보아야겠네요.
고이민현님 이곳도 많이 가물어서 마당에 잔디들을 다 없에고 있어요.
산불은 점점 더 심해 지고요.
오늘도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 행복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