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9 03:23
점심을 혼자서 무얼 먹을까 고민 이였는데 여명님 말씀대로
밥을 물 말아서 멸치를 고추장에 찍어서 한번 먹어 봐야겠어요.
어떤 맛일까 궁금하네요.
오늘도 이곳은 어김없이 화창한 날씨예요.
비가 너무 오래 동안 안와서 요새는 길을 걸으면
집집 마다 잔디를 다 파내고 돌들을 깔아요.
어쩌면 더 현명한 방법일수도 있겠다 싶어요.
오늘도 이곳에 오시는 님들 모두 행복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