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3 02:45
오늘도 아침에 길을 걸으며 난 참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꼈어요.
맑은 하늘을 볼수있고 새가 노래하는 소리를 들을수있고
내 발로 걸을수있고 그런 생각이드니 너무 행복했어요.
마지막으로 나무에 몇개 달려있는 무화과도 맛있게 따 먹으면서
아 이렇게 가을이 가는구나를 온 몸으로 느꼈어요.
오늘도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 행복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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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에 길을 걸으며 난 참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꼈어요.
맑은 하늘을 볼수있고 새가 노래하는 소리를 들을수있고
내 발로 걸을수있고 그런 생각이드니 너무 행복했어요.
마지막으로 나무에 몇개 달려있는 무화과도 맛있게 따 먹으면서
아 이렇게 가을이 가는구나를 온 몸으로 느꼈어요.
오늘도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 행복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