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10.01 14:30
10월의 첫날....내가 좋아하는 비도 내리고..
서늘해지니 아주 좋으네요
날자가 ...
아니 벌써~ 란 말이 실감이 나네요
그래요...시간 참 빠르지요
7개월만에 한국에 왔습니다
오랜만에 들어 와 봅니다
모두들 안녕하셨지요?
추석..잘 보냈셨나요?
전 오자마자 추석..
정신이 멍하니...시차 적응 하느라~
그냥 오랜만에 엄마와 조용히 지냈습니다
울 엄마 잡숫지도 못하는데 음식도 하나도 안했어요
피곤도 하고 ...해서리
음식을 안하니 한갓지더라구요
자주 들어 와 뵙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