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1 08:41
8월에 마지막날 31일....
근데요..여긴 무지 더웠어요
이번 주 내내 그럴것 같습니다..
저번주만해도 으스스 했었는데...
여름이 다시 오려나....봅니다
모야~....우씨..덥잔아....ㅋㅋㅋ..혼자 투덜대 봅니다요...
한국에 갈 준비하느라 샤핑 다니며 투덜거렸던 나.....ㅋㅋㅋ
가방이 모자라 뎃다 큰 가방 하나 사가지고
언니랑 형부랑 만나 늦은 점심먹고 들어 왔어용
근데 사가지고 와보니 가벼워서 좋긴했는데
옆이 좀 부실해 보여...또 투덜거립니다...ㅎㅎㅎ
내일 다시 나가 바꾸려구요...
저녁 시간...이렇게 컴에 앉아 넉두리 하니 좋으네요~...
빨래 넣어 놓고....삐소리가 나네요..끝났나 봐요..
이제 꺼내 드라이에 말리고 오늘 하루 마무리 할까 합니다
아참...한국은 아침이지요...
좋은 하루!!!!!!! 행복하세용~...
모두들 오랜만에 오신 방가운 님들....
모두 모두 하이~~...
여명님/...하은님/...그러기 없기예요?....
저도 자주 못오지만 ....ㅎㅎㅎ
사랑의 마음 몽땅 놓고 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