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7 07:04
어제 비는그쳤는뎨 파도가 장관이었습니다.
손주들 눈높이에 맞춰 다니다보니~
아들딸 서너살부터 다니던 동해안~
손주들보니 감개무량이지요.
온지 아흐레째....오늘 갑니다.
애들이 안간다 떼쓰네요. ㅎ
저두 더있고픈맘 가득인데..
서울가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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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는그쳤는뎨 파도가 장관이었습니다.
손주들 눈높이에 맞춰 다니다보니~
아들딸 서너살부터 다니던 동해안~
손주들보니 감개무량이지요.
온지 아흐레째....오늘 갑니다.
애들이 안간다 떼쓰네요. ㅎ
저두 더있고픈맘 가득인데..
서울가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