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6 04:48
비가 온다는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뛰고 부러워요.
제가 살고 있는곳은 지금 7개월째 비가 안와서 많이 가물어요.
오늘도 아침에 걷는데 작은 냇가들은 다 메말라서 바닥을 드러내고 힘들어 하고 있더라고요.
여명님 고마워요!
이곳에 오시는 반가운 님들 모두들 행복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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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는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뛰고 부러워요.
제가 살고 있는곳은 지금 7개월째 비가 안와서 많이 가물어요.
오늘도 아침에 걷는데 작은 냇가들은 다 메말라서 바닥을 드러내고 힘들어 하고 있더라고요.
여명님 고마워요!
이곳에 오시는 반가운 님들 모두들 행복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