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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베르또
    2015.06.20 22:39

    TV 보고 있는 외손자한테 '이리와. 무등 태워줄께' 했더니 '싫어'.
    '무등이 뭔지 알아?' 외손자 왈 '엄마가 가르쳐줘서 알아. 청개구리 으음....'
    '그건 무덤이고 무등은 이렇게... '알았쪄. ' 태워줬더니 까르르 좋아 죽는다. 새글

    웃을 일이 없다가 요놈 때문에 살맛이 난다.

    심통난 할배 얼굴이 이놈 덕분에라도 인자한 얼굴로 변해야 할꺼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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