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5.25 08:30
월요일은 회의가 있어 일찍 나갔어요.
에미가 싸준 도시락 들고~
초롱아~~잘다녀와요.
엄마 뫼시고 가족여행~
즐겁지요~
알베르또님~~
저....참석못해요.
이곳에서 좀더 있어야 해요.
미안하고 아쉽고 속상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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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회의가 있어 일찍 나갔어요.
에미가 싸준 도시락 들고~
초롱아~~잘다녀와요.
엄마 뫼시고 가족여행~
즐겁지요~
알베르또님~~
저....참석못해요.
이곳에서 좀더 있어야 해요.
미안하고 아쉽고 속상하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