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4 20:42
대화의 창에서 많은 님들과 오랜만에 긴 대화 나누고 즐거웠습니다.
저희 집으로 정하긴 했는데 집사람이 없어 준비 소홀로 불편을
끼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이해해 주실 것으로 믿고 그날
뵙겠습니다.
|
대화의 창에서 많은 님들과 오랜만에 긴 대화 나누고 즐거웠습니다.
저희 집으로 정하긴 했는데 집사람이 없어 준비 소홀로 불편을
끼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이해해 주실 것으로 믿고 그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