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9 04:12
우리 님들 다들 잘 지네시는지요.
유타에서 친구가와서 같이 돌아 다니느라고 몇칠 못 들왔더니
반가운님들의 사연이 많이 있어서 한참 읽어 내려 같네요.
고이 민현님 잘 지네시고 계시죠,
어버이 날이라도 부모님을 기역하며 감사하고 싶어요.
알베르또님은 손주가 많이 좋아 졌는지요.
쉼표님 늦게라도 다녀 간다니 그것이 좋은일 같은데요.
우리 다향님은 언제나 바쁘신것 같아요.
바쁘신것은 건강 하다는것이니 좋은 일이겠지요.
데보라님 얼마나 혼나셨어요.
이제 좀 나아 지셨다니 다행이네요.
초롱님은 어디에 숨으셨나요.
잘 지네시죠.
오작교님 활짝 웃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모든님들 사랑해요.
이곳은 오늘도 화창한 날씨가 걷기에 아주 좋은 날씨였어요.
우리 님들 항상 행복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