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5 21:06
밤새 안녕이라고 허더니...소록도에사는친구남편이 어제수술을받아서 방금문병댕겨옵니다
칠순이되었어도 건강하시던분이 암수술을하다니 믿기지지
않는군요 그나마 초기라 다행인데..
병실에 누워있는 환자분들을뵈으니 우리도 언젠가 저분들과 않으리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우리모두 건강할때에 부지런히
운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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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안녕이라고 허더니...소록도에사는친구남편이 어제수술을받아서 방금문병댕겨옵니다
칠순이되었어도 건강하시던분이 암수술을하다니 믿기지지
않는군요 그나마 초기라 다행인데..
병실에 누워있는 환자분들을뵈으니 우리도 언젠가 저분들과 않으리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우리모두 건강할때에 부지런히
운동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