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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먼
    2015.04.12 12:31

    까꿍!

     

    에고, 사는 것이 그저 그러해서

    이곳을 잠시 놓치고 있었습니다.

     

    쥔장님의 메시지에 화들짝 놀라고도 모자라

    이제서야 이곳에 흔적 둡니다.

     

    쥔장님의 영상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보고 있노라면 매몰되어

    사랑하고픈 맘이 마구 마구 흔들거립니다.

     

    화사한 봄날,

    노랑 민들레로 입장료 내고 

    보라빛 제비꽃과 하얀 제비꽃 가이드에 따라

    봄하늘 아래 두손 꼭 잡고

    나들이하고픈 이 여기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잊지않고 자주 들러 안부 놓겠습니다.

     

    휴일 잠시 이곳에서 쉼을 가집니다.

     

    우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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