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32,820
    오늘 : 3
    어제 : 5
    • Skin Info
    맑은샘
    2015.04.09 21:06

    격조했습니다.

     

    세상이 호락호락하지는 않지만

    살다보니 호락호락해지고 있음을

    봅니다.

     

    금강변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길따라

    부여에 다녀오는길

     

    금강하구 서해바다에 붉게 노을진

    태양이 세월의 무상함과 유구함을

    실감나게 합니다.

     

    그러게 지난 세월 보내고 이제는 좀 한가해지려나

    기대해 봅니다.

     

    군산진 진포에서 맑은샘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