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1 21:29
대문이 샛노란 새싻 새잎으로 물들었네요. 겨우내 잠자던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봄! 우리 홈 식구들도 문을 활짝 열고 겨우내 쌓였던 먼지를 툭툭 털어내고 새단장 합시다. 요즘 새식구들이 들어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
대문이 샛노란 새싻 새잎으로 물들었네요. 겨우내 잠자던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봄! 우리 홈 식구들도 문을 활짝 열고 겨우내 쌓였던 먼지를 툭툭 털어내고 새단장 합시다. 요즘 새식구들이 들어와서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