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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2015.02.24 21:18

    장태산 민숙작가,,,,

     멋있는 여인이 전화 했답니다.

    반가워 반가워 어쩔줄 몰라하는 동생...그리고 나...

    오작교 아우님 고맙소이다.

    아우님 덕분에  이런 호강스런 사랑도 받습니다.

    가는길 이라며...용산에서...

    별빛동생도 만나고요..

    가서 뜨신신발 사주고팟는데..

    친정에 손님이 오신다기에

    꼼짝못했어요.

    목소리 보시해주신 작가님 월매나 고맙던지요.

    담엔 꼭 밥먹기로 약속 했어요.

    따슨 신발도 사주고..우산도 하나 사줘야지....

    감사하면 감사할 일만 생긴다더니...

    궁시렁 궁시렁 감사 했거던요...별걸다...

    오늘 이렇게 감사한 일이 제앞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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