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1 16:15
손님이 왜 이렇게 많이들 오시는지요....
너무 힘이 드는데 ...울엄미 지금또 잡채좀 하라 하십니다.ㅎㅎ
느글거려 둑것는데....
저녁에 친척동생 내외 오는데...
반찬 억수로 많은데....
이제 겨울 컴 열고 앉았는데요..
운동 하러 갈겁니다....
스트레스 팍 풀고 오려구요.
잠시도 가만히 있는 모습을 못보시는 울엄마
허리 다리 등어리에 파스를 붙이고 있는것도 모르시는 울엄마...
울새끼들이 알면 맘아파 몬살낀데....
이를까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