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31 03:54
몇칠 바뻐서 못들어 왔더니 반가운 님들이 오셨다 가셨군요.
여명님 이것 저것 많이 바쁘셨군요.
초롱님이 항상 애타게 기다리 시더라고요.
여명님이 건강하셔야 부모님도 돌봐드릴수 있으니까 항상 건강 하세요.
알베르또님 좋은 소식이 들리네요.
손주가 이식을 앞에두고 마음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기도 하고 있을께요.
힘네세요.
고운 초롱님 고마워요.
레몬티 한잔에 너무 행복 해졌어요.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 오늘도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