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9 03:20
따뜻한 곳을 떠나 추운 뉴욕에가서 눈 구경 하면서 새해를 보내고
너무 추워서 다시 집으로 돌아 왔어요.
올 한해도 이곳에 오시는 님들 모두 매일 매일 행복 하세요.
집에 돌아와 제일 먼저 눈에 뛰는것은 마당에 노랗게
주렁 주렁 달려 있는 레몬 추리였어요.
레몬 향기같이 올한해도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향기만 풍기며 살고 싶네요.
|
따뜻한 곳을 떠나 추운 뉴욕에가서 눈 구경 하면서 새해를 보내고
너무 추워서 다시 집으로 돌아 왔어요.
올 한해도 이곳에 오시는 님들 모두 매일 매일 행복 하세요.
집에 돌아와 제일 먼저 눈에 뛰는것은 마당에 노랗게
주렁 주렁 달려 있는 레몬 추리였어요.
레몬 향기같이 올한해도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향기만 풍기며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