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9 03:05
다향님 꼬막 생각만해도 너무 맛있을것 같네요.
맛있게 드셔서 저도 기분이 좋으네요.
초롱님 어디를 또 놀러 가시나요.
아무튼 님과 함께 즐거운 여행 되세요.
저도 내일이면 뉴욕에 가 있겠네요.
뉴욕가면 추울것 걱정, 6시간 반이나 비행기 타고 갈것 생각하면 걱정.
하지만 동생하고 같이 지낼 생각에 마음은 벌써 날아 가고 있어요.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도 오늘 하루 건강하시고 행복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