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8 23:56
살짝 흐린듯한 날씨가
단풍의 색을 더 깊게 하는군요~
은행나무의 황금색이 멋진 아우라를 느끼게 하고
커피 향기도 더 진한 맛을 내는 하루였습니다.
이렇다 하는 일도 없는데
시간은 참 바쁘게도 흘러서
이렇게 고즈녁한 시간을 또 즐길 기회를 갖게됩니다.
잠자기 아까운이 시간을
같이 눈뜨고 계실 분 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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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흐린듯한 날씨가
단풍의 색을 더 깊게 하는군요~
은행나무의 황금색이 멋진 아우라를 느끼게 하고
커피 향기도 더 진한 맛을 내는 하루였습니다.
이렇다 하는 일도 없는데
시간은 참 바쁘게도 흘러서
이렇게 고즈녁한 시간을 또 즐길 기회를 갖게됩니다.
잠자기 아까운이 시간을
같이 눈뜨고 계실 분 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