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1 08:51
매년 10월 31일만 되면 "10월의 마지막 밤"을 되뇌이는 사람이 부지기수여서 요즈음은 별로 감흥을 느낄수 없어요.....ㅎㅎㅎ 허나 새달력을 걸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의 마지막 밤을 새고 나니 세월은 참 빠르게 지나갔군요. 년초에 세웠던 희망을 남은 두달여동안 많은 수확을 걷어 곳간에 가득 채우시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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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 31일만 되면 "10월의 마지막 밤"을 되뇌이는 사람이 부지기수여서 요즈음은 별로 감흥을 느낄수 없어요.....ㅎㅎㅎ 허나 새달력을 걸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월의 마지막 밤을 새고 나니 세월은 참 빠르게 지나갔군요. 년초에 세웠던 희망을 남은 두달여동안 많은 수확을 걷어 곳간에 가득 채우시기를 희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