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1 02:41
제가 사는곳도 마지막 10월의 밤을 보내기가 서럽다고 비가 오네요.
하지만 오랜 가뭄속에 온 대지는 함빡 웃고 있는것 같아요.
이곳은 오늘 아이들이 좋아하는 할로윈데이인데
비가와서 제 손주들이 투덜거리며 학교에 갔어요.
이렇게 세월은가고 11월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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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곳도 마지막 10월의 밤을 보내기가 서럽다고 비가 오네요.
하지만 오랜 가뭄속에 온 대지는 함빡 웃고 있는것 같아요.
이곳은 오늘 아이들이 좋아하는 할로윈데이인데
비가와서 제 손주들이 투덜거리며 학교에 갔어요.
이렇게 세월은가고 11월이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