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33,040
    오늘 : 0
    어제 : 5
    • Skin Info
    하은
    2014.11.01 02:41

    제가 사는곳도 마지막 10월의 밤을 보내기가 서럽다고 비가 오네요.

    하지만 오랜 가뭄속에 온 대지는 함빡 웃고 있는것 같아요.


    이곳은 오늘 아이들이 좋아하는 할로윈데이인데

    비가와서 제 손주들이 투덜거리며 학교에 갔어요.

    이렇게 세월은가고 11월이 오네요.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