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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향
    2014.10.31 21:11

    떠나는 시월이

    너무나 서글퍼 온종일 눈물이 비가되어

    하염없이 이밤도 멈출줄 모르네요

     

    허지만 이제는 더이상 이밤을 넘기가 어렵다고...

    그동안 즐거웠고 행복했다고 그리고 고맙다고...

     

    마지막가는 시월은 

    울님모두에게 감사의뜻으로  장미한송이를 전해달라며

    십일월과함께 더욱더 강건하고 행복하시라고..

     

    그렇게 시월은 가나봅니다

    장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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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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