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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go
    2014.10.30 10:55

    해마다 이맘때면

    문득시월의 마지막 밤이란 "잊혀진 계절" 노래가

    생각나는 시기입니다. 모두모두 즐겁고 뜻있는 시월의 마지막 밤(날)을 지내시기 바랍니다.

    전에 가끔 그 노래가 올라오곤 했었는데 금년엔 보이질 않은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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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 TD TD
      TD TD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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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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