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5 12:59
가을하늘이 청명한 요즘 밤기온 차겁습니다.
어제 1년만에 서울 국제불꽃 축제에 다녀 왔습니다.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둑는줄 알았습니다....ㅋㅋ
그래도 불꽃축제장은 흥분의 도가니 속에 환성소리만 들렸습니다.
행복한 2시간을 위해 명당자리 보존을 위해 오전 8시부터 지켰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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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이 청명한 요즘 밤기온 차겁습니다.
어제 1년만에 서울 국제불꽃 축제에 다녀 왔습니다.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둑는줄 알았습니다....ㅋㅋ
그래도 불꽃축제장은 흥분의 도가니 속에 환성소리만 들렸습니다.
행복한 2시간을 위해 명당자리 보존을 위해 오전 8시부터 지켰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