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2 08:57
가을!
가을엔 편지를 쓰고픈 계절입니다.
이메일이나 메시지 같은 편리한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편지를 쓰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에게도 사랑하는 자식에게도 사랑하는
동반자에게도 사랑하는 친구에게도 편지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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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가을엔 편지를 쓰고픈 계절입니다.
이메일이나 메시지 같은 편리한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편지를 쓰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에게도 사랑하는 자식에게도 사랑하는
동반자에게도 사랑하는 친구에게도 편지를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