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6 16:23
가끔씩 들러 얌체처럼 쉬어 가고 있는데
이곳에 인사 드릴생각을 못했네요.
전형적인 가을 하늘과 바람 그리고 코스모스
이 모두는 나의 추억이며 아련한 그리움이란 걸
어제 오늘 안 것이 아닌데
오늘은 처음처럼 낮설은 느낌마저 듭니다.
건강하시죠?
자주 인사 드리지 못함을 용서 하시고
이 가을도 슬기롭게 지내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먼 드림.
|
가끔씩 들러 얌체처럼 쉬어 가고 있는데
이곳에 인사 드릴생각을 못했네요.
전형적인 가을 하늘과 바람 그리고 코스모스
이 모두는 나의 추억이며 아련한 그리움이란 걸
어제 오늘 안 것이 아닌데
오늘은 처음처럼 낮설은 느낌마저 듭니다.
건강하시죠?
자주 인사 드리지 못함을 용서 하시고
이 가을도 슬기롭게 지내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