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8.04 22:48
습한 더위가 있긴 하지만
비가 내려서인지 그나마 살 것 같습니다.
빗소리 듣고 싶어서
잠 안잘려고 멀뚱거리다가
잠이 완전 깨어버린 적도 있네요..ㅎㅎ..
데보라님이 이제 신고식 하셨으니
부지런히 오작교에 오실터이고..
여명님과 해금옥님은 두문불출이시니..
설마 몽블랑으로 피서가신 것일까요?
얼런 오시라고 유혹을 해야겠습니다~~
이만하면 괜찮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