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5 21:32
하루 24시간이
똑같은 날이 하나도 없네요~
별일 없는 듯 하면서도 별일이 꼭 생기는 것을 봅니다~~
며칠 비가 오더니
어제 오늘은 한여름입니다.
초하를 지나서 성하의 길목인데
모두 건강들 하신지요~~?
뻗어오르는 덩굴순을 보면
손가락 발가락에 그 기운 받았으면 좋으련만
목에 깁스를 한 마냥 뻣뻣하니
쫌 괴롭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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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이
똑같은 날이 하나도 없네요~
별일 없는 듯 하면서도 별일이 꼭 생기는 것을 봅니다~~
며칠 비가 오더니
어제 오늘은 한여름입니다.
초하를 지나서 성하의 길목인데
모두 건강들 하신지요~~?
뻗어오르는 덩굴순을 보면
손가락 발가락에 그 기운 받았으면 좋으련만
목에 깁스를 한 마냥 뻣뻣하니
쫌 괴롭네요..ㅎㅎ..